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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a break.. (6)
파리.. 그리고 밤..

여행지에서의 저녁은.. 아무래도 설렌다.. 그곳에서 일상을 사는 사람들과는 다른 흥분감.. 아마도 그시간 온전히 그시간을 즐기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을 여행지에서의 설레임과 아까움으로 지낸다면 훨씬 더 좋을 텐데.. 정작 중요한 것은 나날이 살아가는 일상인데.. 그 일상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여행을 찾는 것이 아닐까? 나도 여전히 시간 날때마다 여행상품을 보고있다.. 지금 여기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여행지가 될 수도 있는데.. 생각하기 나름? 흠..

taking a break.. 2009. 4. 28. 21:32
인사동.. 그리고.. 잠시

여러번 가는 인사동이지만.. 매번 사람들이 북적하다. 그 북적댐.. 때문에 찾았다가 이내 지친다.. 북적댐 그리고 한가함.. 두가지는 같이 안될까?

taking a break.. 2009. 4. 19. 11:03
4년전.. 제부도.. 석양..

매일 매일 해가 뜨고 지지만.. 그 뜨는 해와 지는 해를 매번 볼 수는 없다.. 어쩌다가 손에 잡힌 또하나의 석양..

taking a break.. 2009. 4. 18. 12:53
5년전.. 정동진..

5년전에 갔던 정동진.. 해돋이를 볼 수 있었던.. 친구랑 처음 갔던 여행.. 새벽 열차를 타고.. 기차에서 부대끼면서.. 다시는 열차타고 정동진 가지 않겠다 했었는데.. 아침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던..

taking a break.. 2009. 4. 17. 22:36
남산.. 그리고 빛..

오래간만에 올라갔던 남산.. 오래간만이라 그런가? 낯설기도 하면서 사람냄새가 났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진 않았으나 나름 맘에 들었다.

taking a break.. 2009. 4. 15. 22:03
벚꽃.. 그리고..

오래간만에 출사.. 어린이 대공원인데.. 꽃보다 사람이 많다.. 저 카메라는 내것이 아니다.. 소품^^; 이다. 오래간만에 출사인지라.. 내 카메라 무게가 상당했다.

taking a break.. 2009. 4. 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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