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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nd days..

소통..

olive's 2009. 10. 17. 19:12
삶이라는 것..
소통의 또다른 말일까?
사람들은 서로간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살아간다.

어느 순간에 생긴 틈은 쉽사리 메워지지 않는다.
한번 생겼을 때 메우고 지나가야한다.
시간이 지나버리면 그 틈은 점점 더 멀어지고
메울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다.

소중한 사람들과 생긴 작은 틈을 메우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그 사람들을 잃어버리고 나면
뒤늦은 후회만 남는다.

사람이 삶을 잘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틈을 잘 메우는 것.

애시당초 사람이란 너무나 불안전한 존재라서
틈 자체를 생기지 않게 살수는 없는 것 같다.

그 틈을 잘 메우는 방법을 언제쯤 다 배울 수 있을까?

실수의 반복과 뒤늦은 후회..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잃어가면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무서워한다.

솔직한게 좋은 것인가?
진실을 알고도 말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관계는
이상하게 깨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어쩌면 삶은
느끼는 그대로를 공유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뭔지 모르게 하나 둘 씩 넘어가다 보면
그 사이에 틈이 생겨져 버린다.

틈..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법이 있는 셈인가?

솔직함.. 그것인가?

삶을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야 겠다.

복잡한것 그것은 내 몫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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