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 day and days..

나,, 모하면 잘하려나??

olive's 2011. 1. 4. 15:04
내가 해서 재미있었던게 별로 없다..
굳이 고르자면 수학 , 여행 이정도??
전공도 가끔 재미 있었던 적은 있었지만 어쩔수 없이 즐겼던 적도 많은 것 같고
내가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첼로... 조금은 잼있었고
베이킹.. 조금은 잼있었고
여행... 좋았는데 매일 다닐수도 없고
운전은 싫어하고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게 뭘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 day and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리 주저리  (0) 2017.06.10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0) 2017.06.08
여행가고 싶다..  (0) 2010.12.20
사고 싶은거??  (0) 2010.06.20
산책  (0) 2010.06.13